자신이 그린 그림을 자신이 만든 프로그램으로 움직이게 하고, 즐기면서 프로그래밍의 개념을 배웁니다. 종이에 자유롭게 피플(남자아이와 여자아이 등)의 그림을 그리고 태블릿으로 프로그램을 만듭니다(프로그래밍합니다). 그러면, 그린 그림에 생명이 불어 넣어 지고, 눈 앞의 초원에 나타나 프로그래밍한 대로 움직입니다. 초원에는 주위의 친구들이 그리고 프로그래밍한 피플들이 함께 있습니다. 다른 친구들이 만든 피플들과 커뮤니케이션하고, 참견도 해보세요.
프로그램은 블록을 조립하여 만들기 때문에, 어린이라도 직감적으로 노는 느낌으로 프로그래밍을 배워갑니다.